제국주의...문명의 흐름 생각하면 당연하다면 당연하긴한데 꼭 식민지 지배로 끝을 장식했었어야 하나...갠적으로 좀 아쉬움ㅠ
함께 한 인물들을 모두 신으로 만들어 엘리시온에 데려가는 것도, 캐릭터를 사랑하게 된 독자 입장에선 기쁘지만 불멸자가 된 결말의 깊이?를 바라던 독자 입장에선 살짝 아쉬웠는데, 헬레네가 불멸이 아닌 삶을 선택하면서 그 이유를 보여줘서 인상적이더라.
뭐 그로신 생각하면 신이 된 파리스가 다 자기 맘대로 할만 한가...순애의 이노도 진심이지만, 그로신의 신들에 비하면 필멸을 선택한 헬레나를 강제로 불멸로 데려가지 않은 것도 진정한 사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