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특채로 대기업 입사한 주인공(그치만 세무사)이
연수원 수석으로 수료하고 계열사 들어가서 비리 잡고 이러는건데
본격적으로 입사하고 횡령한 직원 목 날리는거 3연속 나와서 좀 지루해지나? 했을때 다른 방향으로 틀어서 다시 재밌어짐
근데 주인공 가치관 이게 좀 호불호있을거같기도 한데 소설 진행되면서 바뀔거 같기도...
주인공이 어렸을때 겪은 일 때문에 되게 냉소적임(사람은 이유없이 친절 베풀지 않는다 등등) 그리고 일할때 사고방식도 이익이 제일 중요하고? 좀 이런 식 굉장히 목표지향적
근데 그렇다고 아예 실제 삶에서도 냉정하고 이런건 아니고 부모님한테 잘하고 인간적일때고 있음
나혼자 진짜재벌 같은 일할때도 사람, 상생 중요시 하거나 이익 중시하지만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는 그런 기업물 보다 이런 주인공은 첨 봐서 독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