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가챠로 뽑을 수도 없었다는데
엔딩 시점에서는 주인공 두명이랑 백호정도 밖에 안남았잖아....?
염준열을 보고 뒤늦게 시작한 유저는
용제건을 얻을 수 없는 그런 시스템이라면
그럼... 엔딩시점의 플마고는....
뽑을 수 있는 캐릭터가 다 죽어서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은
가챠고 뭐고 뽑을 캐릭터 조차 거의 없는 상태였겠네....??ㄷㄷㄷ
엔딩 시점에선 아예 유저 유입도 불가능한 게임이었다는 거잖아...ㄷㄷㄷ
플마고 과금구조랑 컨텐츠 부터 총체적으로 너무 심각한 망겜이라
다큐멘터리에서도 나왔다는데 왜 다큐까지 만들었는지 알겠다....
조의신의 세상의 플마고 운영자 정체(?) 누군지 진짜 궁금하다...
엔딩 시점에서는 주인공 두명이랑 백호정도 밖에 안남았잖아....?
염준열을 보고 뒤늦게 시작한 유저는
용제건을 얻을 수 없는 그런 시스템이라면
그럼... 엔딩시점의 플마고는....
뽑을 수 있는 캐릭터가 다 죽어서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은
가챠고 뭐고 뽑을 캐릭터 조차 거의 없는 상태였겠네....??ㄷㄷㄷ
엔딩 시점에선 아예 유저 유입도 불가능한 게임이었다는 거잖아...ㄷㄷㄷ
플마고 과금구조랑 컨텐츠 부터 총체적으로 너무 심각한 망겜이라
다큐멘터리에서도 나왔다는데 왜 다큐까지 만들었는지 알겠다....
조의신의 세상의 플마고 운영자 정체(?) 누군지 진짜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