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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데못죽 🌟테스타 박문대 명대사드컵 예선🐶 (~8/13)
7,182 13
2022.08.10 19:52
7,182 13

후보가 꽤 많아서 최소 1개~최대 5개 투표가능

투표 기간은 이번주 토요일(8/13) 까지

예선투표결과보고 정리해서 나중에 온에어탭에서 실시간 투표받을게!

(후보받은것중에 도저히 못찾은 대사는 어쩔수없이 못넣었어 미안ㅠ)


🔽🔽🔽🔽🔽🔽🔽🔽🔽🔽

https://naver.me/Flzq53fW

🔼🔼🔼🔼🔼🔼🔼🔼🔼🔼


밑에는 후보들 (폼 들어가도 적혀있음)


1. 1화

눈 떠보니 낯선천장이라면 다른세상인게 국룰 아닌가?



2. 8화

"...아현이 되게 친절해요."



3. 13화

이 탈모 걸릴 놈이...



4. 32화

맙소사. 친해지고 있잖아!



5. 34화

아니 트롤짓을 일삼던 최원길도 보내버렸는데 왜 죽상이냐. 누가 꼴받게 해?



6. 42화

[엥 나 큰세진 사진 찾은 듯.]

[왱 니들도 있으면 할 거면서]



7. 47화

헛웃음이 나왔다. 말도 안 되는 발상이라 좀... 귀여웠다.



8. 49화

당연히 X발 몸을 정양해야지.



9. 61화

[감사합니다. 꼭 데뷔할게요.]



10. 63화

[겜 하느라 접습니다. ㅅㄱ]



11. 87화

'빵셔틀이라도 된 기분인데.'

고등학교때도 달아본 적 없는 멋진 직함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



12. 87화

이상하게, 내가 박문대라는게 마음에 들었다.



13. 97화

[아, 선배님 운 좋으시네.]



14. 118화

기분이 이상했다. 제대로 교류하지도 못하는 남을 위해 이렇게까지 마음을 쓰고 공을 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이상했다. 그 대상이 나라는 건 정말... 더, 이상했다.



15. 131화

[...저도 다 좋았어요.]



16. 131화

만 명의 노랫소리였다.

수많은 목소리가 결을 이루며, 불빛과 함께 별똥별처럼 온 사방에서 쏟아져 내렸다.

숨이 턱, 막혔다.



17. 134화

그 X 같은 울보왕 문구는 다음엔 그걸 만든 새끼의 타이틀이 될 것이다.



18. 134화

눈이 마주치자 무슨 포X몬 시합처럼 말을 걸어왔다. 피하자.



19. 166화

'회사에 쥐새끼가 있네.'



20. 168화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이 말 뒤의 심각성을 못 알아차리면 넌 X발 낙하산이 아니라 돌대가리다.



21. 179화

"예. 그러니까 좀 협조적으로 굴어라 이 X발 새끼야."



22. 179화

"죽어요. 그냥." 

"나 원래 박문대 아니었거든."



23. 179화

"넌 이제 재시작 못 해."



24. 180화

"제가 진짜 철로 대가리를 갈겼으니까 괜찮습니다."



25. 217화

해충박멸의 시기가 도래했다는 뜻이었다.



26. 230화

[매번 견종을 바꿔 기르더니 이번에는 안기르네 지난번에 조현병 루머로 망해서 그런가]



27. 234화

눈물처럼 짠맛이 났다. 황홀했다.

감미로운, 삶의 맛이었다.



28. 238화

"...사실, 팬들이 좀 보고 싶거든요."



29. 240화

"아니긴. 그리고... 넌 내 친구 맞아. 아니라고 생각한 적 없어."



30. 247화

"한 마리 먹을까."



31. 243화

야, 부채질하는 척 참수하는 시늉하지 마라.



32. 259화

"들어. 네가 지금까지 겪은 건 다 부러워서 눈깔 돌아간 새끼들이 한 짓이야."



33. 261화

다만... 역시 나는 이기는 게 좋아서 말이다.



34. 262화

아니, 그건 줄무늬 고양이다.



35. 270화

나는 결국 웃고 입을 열었다.

"그래. 걱정했지. 안 할 수 없잖아."

그리고 차유진을 보며 말했다.

"잘 버텼어. 고생했다."



36. 280화

"잘됐네요. 사람한테도 통한다니까."



37. 284화

그리고 나는... X발, 비행기 멀쩡하게 잘만 타고 다니고 스카이다이빙까지 했지.



38. 292화

"예. 몰래 다른 사람 대화 녹음하는 아이돌은... 그렇잖아요."



39. 302화

[그건... 조난이 아니라 슬픈 사고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40. 307화

"래빈아. 너 무대도 잘하고 랩도 잘하는데 왜 이렇게 하나만 잘하는 것처럼 구냐."



41. 318화

"일단... 따라해봐라."

"..'상태창'이라고 외쳐."



42. 320화

"아이돌 재밌더라."

"나도 내가 아이돌 하고 싶었을 줄은 몰랐지만, 아마도 그랬나봐."



43. 321화

"이 상과 관계없이, 그때 아이돌 도전하길 참 잘했던 것 같습니다. ...많이 행복합니다."



44. 326화

"그냥 이새끼들한테 빨리 레이블 뜯고 싶어서 말이지..."



45. 329화

"네. 아무래도 열심히 활동해서 팬분들께서 열정적으로 투표해주신 덕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음반 대상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요."

투표에서 밀린 퇴물이 말이 많다는 뜻이다.



46. 332화

"나는 박문대가 아니야."

"그리고 과거로 돌아왔어."



47. 333화

"칫."



48. 334화

[믿었는데요]



49. 359화

달고나가 쓰다 X발.



50. 360화

"우리 한동안 당근은 안 먹습니다. 당근케이크도 입에 안 댈 거예요."



51. 360화

"삽 들고 따라와라."

"지금부터 당근캐러 간다." 

가만두지 않겠다.



52. 384화

같은 학교 다니는 금메달리스트 친척이 갑자기 출연? X발, 나라도 보겠네.



53. 400화

"넌 군대 갈 거야."



54. 408화

"돌아가자, 개X끼야."



55. 411화

"은퇴합니다."



56. 415화

안녕하세요 러뷰어

저는 문대(강아지 이모티콘)

제 머리색을 되찾았어요. 사실 좀 그리웠어요.



57. 429화

대화하며 시간을 끌어야 한다는 게 기껍다. 눈이 뜨겁다.



58. 437화

"나는 일 하는게 속이 편해."



59. 451화

'그러니까, 이건 한번 보여주고 싶었는데. 네가 준 풍경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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