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있는데 아쉬움
"재벌 3세"도 "천재배우"의 이야기도 아닌 주인공이 빙의한 몸주인의 과거찾기 추리물 느낌이 더 큼
굳이 매번 피를 줄줄 흘려가며 계속해서 기억 찾는 당위성을 못 찾겠어
솔까 고ㅏ거 궁금하지도 않는데 꾸역꾸역 풀어내는 느낌..
주인공이 몸주인과 동시대 사람이었으면 뭐 둘이 연관성 있는 떡밥이라도 풀려는 건가 싶은데 것도 아니고
그냥 배우 파트에 좀 집중해줫으면 좋겠음.. 60편까지 본 감상
"재벌 3세"도 "천재배우"의 이야기도 아닌 주인공이 빙의한 몸주인의 과거찾기 추리물 느낌이 더 큼
굳이 매번 피를 줄줄 흘려가며 계속해서 기억 찾는 당위성을 못 찾겠어
솔까 고ㅏ거 궁금하지도 않는데 꾸역꾸역 풀어내는 느낌..
주인공이 몸주인과 동시대 사람이었으면 뭐 둘이 연관성 있는 떡밥이라도 풀려는 건가 싶은데 것도 아니고
그냥 배우 파트에 좀 집중해줫으면 좋겠음.. 60편까지 본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