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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장마페] #거침없는_마인이 #화산파의 #태사조가 #되었다 #화산파_재건하기 #사이다 #착한착각물 #마in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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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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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hkUYz


안녕!!
🎉장마페🎉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김에 내가 재밌게 본 작품 하나를 소개하려고 왔단다 왔단다 내가 왔단당🥳



제목은?
→ <마인화산>


플랫폼은?
→ 5~6년전에 카카페 독점으로 연재했었고 완결난 후로 여러 플랫폼에 풀림! 그러니까 우리의 국룰인 시리즈나 리디등, 타 플랫폼에서 무료로 1권보고 카카페에서 25화 무료로 더 보기 루트 추천!


장르는?
→ 제목에서도 유추가능하다시피 무협!


사이다 있어?
→ ㅇㅇ!! 주인공인 염세악이 호쾌하고 거칠 것 없는 성격이라 쪼그라든 화산을 위해 나서는 모든 장면들이 통쾌함!!


주인공이 마인이야? 그럼 나쁜애 아님?? 나 사이다패스 주인공 시른뎅...
→ ㄴㄴ!! 애초에 무림공적이 된 것도 마공을 익혔을 뿐인데 억울하게 마인이라고 몰려서 그 과정에 자기를 죽이려는 무림인들과 죽어 마땅한 나쁜놈들을 처리해서임! 그외에 선량한 사람들이나 일반 백성들은 절대 건드린 적 없는
은원 확실한 무지무지 쎄고 정 많은ㅠ^ㅜ 할아부지야..


엥 어떻게 해서 마인이 화산파에 들어가게 된거야?? 태사조는 또 머선 소리고??
→ 일단 간단하게 타임라인을 살펴보자면
1.위와 같은 이유로 마인이 되고 몰려 자신을 해하려한 수많은 무림인들을 처단하여 무림공적이 된 염세악을 정사의 무림인들이 천라지망을 펼쳐 몰아내어 기어코 잡아냄.
2.선두는 화산파는 물론 정파 최고의 고수이자 염세악의 호적수인 검신 한호가 있었음
3.죽음보다는 사지의 심줄을 자르고 단전을 폐하여 스스로 죄를 뉘우치고 씻어내길 바라며 화산파의 어느 깊은 작은 토굴에 가둬놓음
4.염세악을 감시하기 위해 화산파에서 사람을 보냄.
도가의 가르침으로서 염세악이 죄를 씻길 바란 장문인이 이십년,
싹바가지 없는 무뚝뚝한 일대제자가 삼년,
어리숙한 청년도사와 십년,
여기까지가 사십대의 중년이 일흔의 말년이 되기까지의 과정이었음
세상을 호령하던 패도적인 초고수가 묵묵히 감내하기까지의 기나긴 시간....
그러던 어느날
5.'할아버지는 누구세요?'...어린 소년도사 진무와의 인연이 시작됨.
6.진무와의 만남을 통해 얽매여왔던 모든것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깨닫게 된 염세악은 옛날 흘려들었던 운검의 도경이 불현듯 새겨짐을 느끼고 모든 무공을 회복하게 됨
7.진무와의 따뜻한 온정...그리고.....


여기까지가 대략 소설의 서두임! 아주 극 초반의 내용이야! 대략 20페이지? 이후로 어떻게 화산파의 태사조가 되는지는 직접 읽고 느끼며 확인해주시길>_<♡♡


진무와의 인연으로 모종의 이유로 수십년전에 비해 겨우 명맥만 남은 화산파를 아이러니하게도 염세악이 다시 일으켜 세우는게 주요 줄거리임!

화산파 제자들과의 케미도 좋고 처음엔 떨떠름해하지만 나중엔 누구보다 진심이 되는 할배가 귀여움ㅠㅠㅋㅋㅋ

한호는 밉지만 진무나 다른 화산파 제자들은 죄 없다 이거예요!!

작가님의 기본 필력도 좋고 소설 전반에 깔린 정도 좋고! 가볍게 볼 수 있는 통쾌한 무협이 보고싶다면 츄라이츄라이!!

중간에 분기점이 있는데 여기서 호불호가 좀 나뉠 것 같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끝까지 잘 봤어!

모두 즐독했으면!!♡♡

그럼 20000 ♪(๑ᴖ◡ᴖ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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