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게임시스템을 가지고 겜 속에 들어가 중세기사가 된 현대인 얘기야.
인공이가 육체적 능력이 엄청 뛰어나진 않은데(딴 소설이랑 비교해서야.) 몇 안 되는 아이템을 잘 활용해서 찐중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어
내가 찐중세를 많이 알진 못하는데 작가님이 공부하고 쓰고 있구나 느껴져. 아님 원래 관심분야였던가.
겜 속이긴 해도 배경이 아주 가상이 아니라 당시 유럽이라 현대인 사고방식으로 그 시대를 보는 괴리가 잘 느껴져서 더 잼나는 거 같아. 실배경의 가상이야기 쯤?
로맨스있는데 여주가 걍 병풍이나 로맨스땜에 나오는 게 아니고 되게 도움되고 캐릭터 성격도 1차원적이지 않아서 좋아.
ㅁㅍㅇ 유연이고 59화까지 연재됐어.
같이 보자 덬들아
ㅜㅜㅜㅜㅜㅜ댓글 보자 덬들아
인공이가 육체적 능력이 엄청 뛰어나진 않은데(딴 소설이랑 비교해서야.) 몇 안 되는 아이템을 잘 활용해서 찐중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어
내가 찐중세를 많이 알진 못하는데 작가님이 공부하고 쓰고 있구나 느껴져. 아님 원래 관심분야였던가.
겜 속이긴 해도 배경이 아주 가상이 아니라 당시 유럽이라 현대인 사고방식으로 그 시대를 보는 괴리가 잘 느껴져서 더 잼나는 거 같아. 실배경의 가상이야기 쯤?
로맨스있는데 여주가 걍 병풍이나 로맨스땜에 나오는 게 아니고 되게 도움되고 캐릭터 성격도 1차원적이지 않아서 좋아.
ㅁㅍㅇ 유연이고 59화까지 연재됐어.
같이 보자 덬들아
ㅜㅜㅜㅜㅜㅜ댓글 보자 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