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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0 잡담 제작진들 다른것들도 너무한거 많았지만 오함마는 진짜 아니지않냐... 01.23 308
23869 잡담 단서를 보고 맞추는 게임이나 초반 호텔에서 생긴 일을 예측하는 추리 게임이 신선했다. 특히 힌트를 문장으로 연상해 답을 맞히는 데스매치에서 한 메모리30 게임이 인상 깊었다. 5 01.23 785
23868 잡담 현정완 PD는 "시즌3에서 만나고 싶었던 분들을 다 만나서 아직 떠오르는 분은 없다"고 답했다. 1 01.23 419
23867 잡담 시즌1때도 스튜디오에서 '이렇게 하면 더 재밌을 것 같아'라는 말을 많이 했다. 실제로 시즌2에 참고하기도 했다. 01.23 237
23866 잡담 오늘 인터뷰보니까 1 01.23 449
23865 잡담 시즌3에서 게임이나 다양한 룰들을 시험해보며 뭐가 좋고 나쁜지를 알게 됐다. 나름대로 성과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꼭 그런 과정이 필요했는데 이번 시즌에서 다 해봤다. 1 01.23 224
23864 잡담 장동민을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만나 영광이었다는 현PD 2 01.23 837
23863 잡담 현PD는 "새로운 플랫폼 환경이 만든 시청 방식이 아닌가 싶다"며 "보다가 지루하면 넘기면 되고, 길게 보고 싶으면 길게 보면 되고. 2배속으로 볼 수도 있고, 이해 안되면 다시 볼수도 있고. 이제는 시청자에게 편집권을 넘길 수 있다"고 밝혔다. 2 01.23 398
23862 잡담 허성범에 대해서는 "착하고 좋은 친구. 소중한 인연이 되어 너무 좋고, 10년 후에는 더 날카로워지겠다고 했는데, 더 이상 날카로워질수는 없다.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온다면 비벼볼 만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01.23 385
23861 잡담 난 개인의 영광보다는 프로그램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서바이벌 출연자이지만 동시에 애청자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우와' 하는 장면들을 플레이어들이 많이 연출해졌으면 싶었다. 1 01.23 317
23860 잡담 첫 회 오프닝을 떠올린 장동민은 "재갈을 문 상태로 몸이 묶여있었다. 어떤 출연자들은 2시간 이상 있었고, 저는 그나마 늙어서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40분으로 배려해 줬다. 4 01.23 1,143
23859 잡담 지금은 차라리 내가 똑똑한 룰과 규칙으로 그렇게 마음이 들 수밖에 없게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양성하는 게 어떨까 싶다. 01.23 201
23858 잡담 장동민이 되게 출연자들 파악도 잘 하고 분석도 잘 한다 2 01.23 827
23857 잡담 장동민 기획 현정완 연출 << 걍 존나 벌써 재밌을 것 같은 프로 1 01.23 451
23856 잡담 지능적인 부분, 피지컬적인 부분을 다 따지자면 저는 100등 중에 99등 정도 될까 싶다. 1 01.23 318
23855 잡담 피겜3 몰아보기 하려고 아예 스포 근처도 안갔는데 3 01.23 690
23854 잡담 오함마로 유리창을 깰 때는 정말 뇌정지가 됐었다. 말도 많이 안했다. 방송각으로 살려야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8 01.23 1,260
23853 잡담 불붙일때 몰입확되긴했어 8 01.23 628
23852 잡담 자금 2천짜리 투표권말곤 없었지?? 1 01.23 202
23851 잡담 ㅇㅍㄱ) 지니어스2 보는데 노홍철 재밌다~ 하는거 왤케 킹받지 8 01.23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