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사펑 인생작이라 진짜게임 열심히 미친듯이했고
그 세계관 또 스토리에도 엄청 빠져살았었어
엔딩에 대한 여운때문에 아련한적도 많았고 ㅜㅜ
엣지러너도 뭐라해야하지 내 꿈은 너가 달에가는거야 라고 말하는
데이비드에 꽂혀서 보기 시작했었는데
소년이 남자가 되는 모습이나 전설이 되어서 이름을 남기는
그 과정이 낭만 터지지만 나는 너무 또 괜히 슬픈거야
왜 죽어야해? 왜 꼭 힘든 임무를 받아야해?? 만족하면 안되는거야??
그냥 너희끼리 사랑만해ㅜㅜㅜㅜ이런ㅊ생각땜에 ㅠㅠㅋㅋ
그런데 이번 명조 콜라보가 선물같이 찾아와서
내 마음속에 멍울져있던 답답함이 삭 녹았어
마음의 씁쓸함을 녹여주는 역대급 콜라보다 진짜
루시가 더이상 악몽꾸지않고 웃으면 좋겠어 우어어어엉어어어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