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U7k8nl_Zu4?si=SQugDIf1xuZAY_w_
피비 기간이 길어가지고 심심해서 써봤어 재미로 봐줘 ㅎㅎ

카드 소개글이 이건데 여주가 자기 몸에 약을 시험을 한건지 아니면 타인에 의해서 당한건지 ㅠㅜ 그 절망적인 고통속에서 먼저 손을 잡아준건 ...😭😭
근데 피리소리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면 천리를 독살한다니 저런 차카니 얼굴로 개끔찍 오라버니라니...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작계곡이라는 깊은 산골짜기의 주인인 하곡주 신분으로 나오나봐

작계가 저 뜻이 맞다면 계략과 독을 이용하는게 역시 오라버니 다워요

약과 독은 한끗차이이니 신생과 파멸의 힘을 사용했던 X-02 생각나네
앞날을 묻는다는건 신분,지위,관계 이런거 전부 다 내려놓고 일평생을 함께 하자는 말이겠지?

이 약초 바구니 잘보니까 완전 하우주의 사랑 집합체더라ㅠㅠ
각종 약재(열매,약초)들과 약 먹는거 싫어하는 여주를 위해 준비한 새콤달콤한 앵두
그리고 여주를 지키는 독(광대버섯) 버섯 옆에 있는 잠자리(하우주) 뒷배경으로 둘만의 이상향(낙원)까지

바구니 안에 꽃도 첨에 은방울꽃인줄 알았는데 캄파눌라 라는 종꽃인거 같음! 꽃말은 찾아보니까 따뜻한 사랑, 변하지 않는. 이라네🥹
그리고 하우주가 잠자리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여주가 잠자리 잡으려는데 고개드니까 하우주 등장.
예전 카드스에서도 보면 하우주가 잠자리를 잡을지 놓아줄지 고민하고 있을때 고개를 드니 여주가 보여서 그대로 잠자리가 날아가 버렸다 라는게 나왔던거 같음
잠자리는 번데기 과정 없이 유충에서 성충이 되는 불완전 변태 곤충인데 시속 100km까지 비행가능한 민첩한 포식자래. 빠른활동, 고난극복, 용기, 힘, 행복을 상징한다네
번데기 과정없이 바로 성충이 된다. 어린시절부터 아이로써 컸던게 아니라 누군가의 오빠,보호자로 성장했던 하우주를 보면... 잠자리로 비유되는게 맞는거 같다 ㅠ

여주는 나비로 비유됨. 의상 이름이 나비에게 묻다. 헤어 모양도 나비모양에 밑에 글귀도 나비처럼 한마음이 되어 함께하리...🥹
나비는 부활, 영혼, 행복, 사랑, 장수를 상징하는데 동양에서는 호접몽의 영향으로 즐거움을 불교에서는 길상의 의미를 가진데
아마 여주가 행복하게 오래 같이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런 의상을 입힌거 아닐지...
연꽃은 늪이나 진흙 속에서 자라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맑고 깨끗한 꽃을 피워낸다고 알려져 있는데 여주가 과거에 어두운 암흑기가 있었지만 그것에 굴하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한걸 보여주는거 같음

이런 장난기 넘치는 오라방 밑에서 어화둥둥 사랑 받으며 컸으니 당연히 여주도 귀엽고 밝게 성장한것 아니겠어? 🥹🥹🥹🥹
도망가는거 진짜로 귀엽네 뭐 이런애가 다있담(ppp) 이러니 하우주가 주머니에 넣고 어디를 가든 데려갈거라고 말한거겠지ㅜㅠ!!


얼른 스토리 보고싶어 화요일 언제와 엉 ... 이번에 길게 나와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