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성 관계성 스토리 빌드업까지 ㄹㅇ 만족스러워
에이메스 초반에 진짜 상큼하고 발랄하게 나와서 되게 호감이었는데 후반에 멘헤라 터지는 거 ㄹㅇ 반전이어서 진짜 도파민 미쳤었음
방랑자는(난 남랑임!) 이번 버전도 얼굴 열일했는데 특히 이번엔 처연미가 돌앗어... 진심 내내 넋놓고 봄...
그리고 확실히 주인공 과거에 대해 풀리니깐 그냥 ㄹㅇ 재밌어ㅋㅋㅋㅋㅋ
첨으로 기억 잃기 전 감정묘사...? 나오는데 가슴 벅벅되면서 애정 급상승함... 하 랑자야... 걍 안타까움...ㅠㅠㅠㅠ
에이메스랑 방랑자 서사도 너무 좋았어 미슐랭이었음
그리고 이 관계성이 이번 버전에 처음 나온건데도 갠적으로 뭔가 급작스럽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몰입됐음 그래서 빌드업도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느낀듯
만약 딱 한버전만 보고 평가한다면 이 버전 고를만큼 마음에 들었음
중후반부터 진짜 언제 끝나나 벌벌 떨면서 볼 만큼 재밌었는데 막상 엔딩이 그렇게 날 줄 몰랐어... ㅅㅂ 다음 내놔ㅠㅠㅠㅠ
진짜 에이메스 뽑을 생각 없었는데(사유 : 용융팟 이미 있음) 이 스토리 보고 어떻게 안뽑지... 내 지갑 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