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귀관하면서
상자 캐러 왔다가 주운 서신이랑 책이
주우, 봉이 관련된 내용임.

방주=주우=주이
형님=봉이로 추정
봉여지는 둘 사이에서 난 딸.
ㅠㅠ
주우 언급 나올 때마다
얼마나 큰 인물이었고
사람들이 의지하고 사랑했는지 느껴진다.
이어서 만사록 이름 없는 무덤까지 했는데
주우가 과거에 구해줬던 사람이
의술을 배우고
주우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해서 인상깊었어.
서신 근처에서 주운 책이 박랑기담3편인데 이런 내용이 있다.


박랑기담3 읽어보면 원래 봉이가 좀 냉소적인 인물인데
주우를 만나면서 변해감....
무림록-세계-인물-봉이 전기 보면 진짜 절절하다

남의 사랑 진짜 재밌다..........
주우를 빼놓을 수 없는 봉이 전기와 대조적으로
주우 전기에는 봉이 언급이 한두 줄이고,
대부분 주우가 살아가면서 느끼고 선택한 바에 대해 서술되어있는 것도 느좋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