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있고 Best Served Cold라는 게임인데
서양 감성이긴 한데
금주법 시대의 바텐더가 돼서 불법술집을 찾는 고객들이 연루된 살인사건의 범인을 밝히는 게임인데..커피토크 조아하는 덬이라면 진짜 좋아할듯 ㅠㅠㅠㅠ
바텐더인 만큼 음료 취향에 따른 호감도+취기 조절(도수별로 음료가 다름)를 통해서 손님의 이면의 이야기도 캐내서 동기+살해도구+반론(이사람은 절대 범인이 아니라는 알리바이 혹은 증언)을 밝히는 거임
플레이 타임 적당히 김. 어제 챕터4 했는데 챕터4에만 한 4시간 걸림 이게 공략이 없어서 여유롭게 하면 시간이 한없이 늘어짐!ㅋㅋ쿠ㅜㅜ
손님들 간 러브라인도 있고(이성/동성 다 있음)
주인공도 러브라인이 있는데
대사가 종나 미쳐부러 제발 해줘 ㅋㅋㅋㅋㅋ
존나 여운돋아서 한글봤다가 영어원문 봤다가 함
근데 한글번역 좀 부실하긴 한데 뜻은 충분히 이해됨. 자연스러움. 근데 몇 선택지나 텍스트가 잉 싶은게 나옴 그래도 오류가 크진 않음
엔딩에 후일담 안나온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러브라인 미친 뭐야 하는게 있는데..제발 같이 해서 같이 수다떨쟝..!!!
ㄹㅇ 엔딩보고 약간 여운 개쩔어서 영어 팬픽션도 돌려봄..제작사는 DLC를 내놔라 제발 주세요 ㅠㅠㅠ

얘는 나의 최애인 피터 바그너..(실제로도 얘 팬이 젤 많음)
진짜 ㄹㅇ 해보면 최애된닼ㅋㅋㅋㅋㅋ

그 다음으로 인기 많을 걸로 예상되는 산드라 피셔
서사 진짜 맛도리세요ㅜㅜㅜㅜㅜ

피터와 투톱급으로 인기 많은 휴고!!!
나랑 협력해서 같이 범인 찾는 경찰 아저씨인데 무뚝뚝한 경찰 아저씨의 마음을 선샤인같은 바텐더의 매력으로 녹여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