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을 엄청나게 잘 알진 않지만
대략적인 세계관이랑 등장 디지몬들중 유명한 애들은 아는 상태로 시작했어
우선 내 최애를 보여주자면..

루체몬!!!!!
심지어 날 태우고 날아다닌다고!!!!!!!!!

이 모습부터 좋아하는데 이때도 어린애 모습인 주제에 성격나와보이고


모델링 잘나왔어
두툼한 몸통에 잘생긴 얼굴 좋아 ㅋㅋㅋㅋ
다만 이제 날개가 워낙 크고 몸통이 크다보니 화면을 다 가리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루체몬 뒷태보는 맛이 굿
단발 잘보여서 좋기도하고
게임 내적으로 얘기하자면

디지몬 세계를 여행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
처음 디지몬월드 도착했을때 너무 신났음
그리고 디지몬 어드벤처가 유일하게 본 디지몬 애니인데 이때 등장했던 디지몬들도 많이 보여서 더 ㅋㅋㅋ

그래픽 좋고 따뜻해보이는 느낌 잘 들고

사다리는 이동이 느려서 좀 열받지만 그래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디지몬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고



비슷비슷한 위치에 얘네들 옹기종기 앉아있는거보니까 어드벤처 생각나서 더 좋았어

가지몬 ㅋㅋㅋ 감초같아서 좋아함

서바이브에서 비중높았던 아라크네
대사또한 서바이브 생각나서 반가웠음

미이라몬 너무 잘생김 ㅁㅊ 뭔가 내 뭔가를 자극해
그러고보니 이땐 초기에 받은 파닥몬을 근본인 엔젤몬으로 진화시킨 상태였는데


엔젤몬 몸이 너무 탄탄해보이고 그래서 너무.. 너무 좋았어
근데 왜 날 태우고다니지는 못하니..?? 그래서 레오몬 타고다님..

그래픽 전반적으로 만족도 높았고 서브는 차치하고 우선 메인스토리가 맘에 들었어
디지몬 게임 많이는 안해봤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스토리라인이었음

내 사랑 릴리몬
니드몬에서 릴리몬으로 진화하던 장면이 지나감ㅋㅋㅋ

여기선 그닥 안벗었더라
근데 넥타이를 왜 셔츠 안에 집어넣고 있을까 여전히 이해안되는 패션센스
디럭스판으로 구매해서 있는 추가 서브미션이지만 그래도 아는얼굴 나와서 너무 반가웠고..
옷 벗고있던 거랑 별개로 캐릭터 자체는 그래도 마음에 들었어서 ㅇㅇ몬도 가끔 데리고다님



여성형 디지몬은 거의 벗고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디지몬 모델링들 너무 잘 뽑혔으며..
몇 없는 남자 인간형 디지몬들은 대부분 몸통이 하나같이 두터워서 너무나 맘에 들더라..

바쁘다는거 내가 더 못도와줘서 미안하다는 선택지 고르면 나오는 대사
불카누스몬 존좋

여기에 이미 난 타락해있다고 대답하니까 ?뭐래.. 이러더라 ㅋㅋㅋ
맘에들었던 전투씬이나 컷씬들은 스토리 스포라 안올렸어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도 높은 게임이었음!!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면서 디지몬들 다 말걸고 다녔는데 시간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대사들도 좋았어
그럼 다시 루체몬 보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