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game/3673039758 1편
모바노기에 엘프 캐가 나와서 이리아 대륙이 나올 수도 있음

이 친구인데 아무리 봐도 엘프다
여기서 다루는건 이리아 대륙(C2 이전 상황)임
마비노기의 C2는 커다란 스토리는 없고 프롬식 스토리라고 해서 여기저기 흩어놓고 추측하는 것들인데 이걸로 추측한 것들
1편에서 네반은 칼리번의 반쪽인 쿠르클레의 심장을 들고 이리아 대륙으로 갔다고 하는데
현재 본가의 대륙은 이렇다

이중에서도 C2에 나온 이리아 대륙을 상세히 보면
이런 느낌
모바일에선 울라대륙의 모습이 바뀌고 콜헨도 있고 없던 지형들이 있어서 아마 모바일에 맞춰 쳐낼건 쳐낼 확률이 높음
PC에선 전부 한번에 업데이트 했기 때문에 오픈월드로 보통 유명한 원신이나 명조 같이 부분부분 오픈할지는 모르겠다
네반은 이리니드라는 이름으로 이리아의 쿠르클레(이미지의 코르마을, 헤르바밀림쪽) 지역의 인간들에게 나타났고 쿠르클레의 인간은 위대한 영이라고 칭송할 정도
이리니드는 바이브 카하의 권능으로 드래곤을 상대로 이들을 수호함
그리고 인간은 이르니드의 축복을 이용해 마법을 손에 넣었고 권능을 본땀 (본가의 매직실드)
드래곤을 하나 둘 이리니드가 쓰러뜨리자 이리아 대륙의 인간은 쿠르클레로 모임
이리니드는 이들에게 은총을 주어 연합해 드래곤과 싸울 수 있게 됨
그렇게 드래곤들은 사망하게되고 드래곤의 수장격인 골드 드래곤이 이리니드에게 파괴되었고 나머지 이들은 레네스까지 몰아넣었으며 이들은 자르딘에 봉인 당함
자르딘은 맨 북쪽 지형으로 화산 지형임 (전설의 앉아만 있어도 근육이 늘어나며 살이 빠지는 온천도 있음)
이 때 반족 또한 이르니드의 저주를 받아 봉인 당함
하지만 드래곤이 크아아앙 울부지저따 지존짱쎄다 하는 바람에 이리아는 폐허나 다름 없었고 이리니드는 그 대지에 칼리번의 반쪽인 쿠르클레의 심장을 박아 넣음
그러자 죽어버린 대지는 되살아나고 말라 비틀어진 땅에 비가 내리고 초목이 무성히 자라기 시작함
이로인해 이리니드는 레인메이커라는 이름으로 칭송 받음
이 때 엘프와 자이언트는 최고로 번영함


엘프와 자이언트는 이 친구들
이 둘의 문명은 찬란한 번성을 갖게되고 엘프는 실리엔을 이용해 마력을 잘 다루게 되었으며 자이언트는 힐웬을 이용해 강력한 금속물질을 얻어 커다란 몸에 걸맞는 든든한 도구와 무기를 얻게 됨
하지만 이 둘은 번성하게 되며 이리니드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게 되고 오만을 가지며 숭배하지 않게 됨
그리고 쿠르클레의 심장이 이리아 대륙의 번성을 가져왔다는 걸 알게되고 이걸 얻고자 둘은 군대를 조직했으며
서로 전쟁을 시작함
당연히 이리니드는 자신의 가치를 낮잡아보고 쿠르클레의 심장을 두고 전쟁을 시작해 이리아 대륙이 낙원이 아니라고 판단 푸르던 콘누스의 수해는 말라붙은 대지가 되어 사막화가 진행되었고 산악지대인 발레스는 눈이 매섭게 몰아쳐 설원지대가 탄생함
(본가 마비노기에서 엘프는 사막에, 자이언트는 설원에 있는 이유)
이 이리니드의 저주는 이리아대륙 곳곳에 있는 문양으로 나옴

사실 원래 설정은 드래곤을 봉인한 흔적이었는데 C7까지 오면서 이리니드의 저주로 변경한건지... 아니면 같이 활용한건지?
번영한 문명은 이렇게 파묻히게 되었고 이리니드는 낙원이 아니었다는 것에 실망해 자신이 왔던 방향으로 떠남
이게 본가 마비노기의 이리아 대륙이 발견되기 전까지의 이야기
이하는 종족 히스토리
엘프
우리가 아는 엘프의 그 모습인데 사막에서 산다는 특징이 센세이션 했음
활을 잘 다루고, 얼음 마법에 능함 (본가에서 활 어드밴티지, 아이스 스피어 마나소모 20->10, 활들고 마상전투가능 etc)
종족의 특징으로는 이리니드가 내린 망각의 저주로 기억에 문제가 있음
이 때문에 콘누스에 있는 엘프의 마을 필리아에서 메모리얼 타워를 세워서 기억을 서로 공유함 (스타 해본 덬들은 칼라로 이어진 뭐 그런거랑 살짝 비슷한 느낌)
하지만 이 기억의 공유가 끊어지면 엘프는 망각하게 됨
이렇게 망각하게 되면 망령화가 진행되고 콘누스 사막을 떠돔
본가에서는 엘로드로 탐사하다보면 특정 엘로드로만 발견할 수 있는데 기억을 잃은 엘프가 있음, 이 엘프를 필리아까지 돌려보내주는 그런게 있음
지금은 그냥 아무색이나 가능하지만 예전엔 엘프는 검은 머리 선택이 안됐음 유저도
이는 이리니드의 저주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배척하기 때문(엘프 자체에도 검은머리는 잘 안태어나나봄)

본가에서 볼수 있는 검은머리 엘프
거기에 엘프들은 본가에서 유독 이상할정도로 혐성이 많음
실제로 주밀레를 보고 환영하지 않고 이상하게 보기도 하고(C5 드라마)
웃긴건 혐성이 많은데 직접적으로 트롤하거나 악역은 크게 없었던듯
이후 C5 업데이트로 저주가 사라짐에 따라 엘프는 기억을 잊어버리는 망각의 저주에서 벗어나게됨
자이언트
인간과 엘프보다 육체적 성장이 빠르기 때문에 수명이 비교적 짧은 편
NPC 타우네스가 말하기를 잊으려고 할 수록 너무나도 선명하게 기억나서 오히려 저주라고 말할 정도로 엘프와 정반대인 절대 기억능력을 가짐
거기에 스파르타 같은 곳인지 강인한 전사가 아니라면 무시하는 경향이 크다 함
타우네스는 양아버지 때문에 들개에게 던져질 뻔 했고 다른 자이언트 NPC도 버림 받았다는 애도 나옴

꽤나 최신인데 대교역시대로 교역 개편과 함께 셀라항구, 콘누스항구가 업데이트하며 추가된 자이언트 여NPC인 이게르나 또한 근력이 약하다고 멸시받다가 울라-이리아 무역의 시작으로 항해사로 진로를 바꾼 케이스
키 때문에 인엘 보면 키작은 꼬맹이로 생각하는 NPC가 많음
위에서 언급한대로 근접전투에 능하고 공학에 능함 그리고 정정당당함(?)이란 이유로 종족스킬에 죽은 척이 없음(대신 몹몰이 사기스킬인 스탬피드가 있다)
활을 들 수 없음 아무래도 엘프의 주력이라 그런건지
양손검 방패를 들 수 있다던가... etc 최근 본가 마비노기의 메타에서 성능적으로 가장 좋은 종족
참고로 왕비가 진짜진짜 예쁘다(웅니 날 가져요지만 유부녀)

나라는 오점을 남겨주고 싶지만 남편이 강하다
참고로 이 두 종족은 C8까지 나온 기준으론 이젠 크게 반목하진 않고 C5때 냉전, 지금은 어느정도 평화 느낌임


그렇다보니 이 둘이 혐관으로 자주 엮이는 편(?)

C7에서 조력자 둘인 미르올과 바투르라던가 은근히 엘자 붙이는 콤비가 많음
바투르의 나이는 9세로 추정되는데 자이언트가 얼마나 금방 크는 지 알 수 있는 부분
그냥 심심해서 적어 봄...
이런 커다란 세계관이 있긴함
얘네 특징인데 이게 뭐임ㅋㅋ 켈트랑 연관 있음? -> 네!!!!
이런게 많다는게...
셰익스피어라는게 뜬금없이 나왔는데 이것마저 셰익스피어가 실제 사료로 실종되었던 기간이 있는데 이 때 에린에 왔다는 설정까지 넣을 정도
틀린게 있을 수 있음
심심할때 읽으면 재밌는 걸 써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