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푹 빠져서 했고 이걸 이제야 했다는게 너무 아쉽다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
오디세이 하고 넘어간거라 조작 역체감 걱정 엄첨 했는데 백점프 삑사리나서 떨어지는 건 똑같아서(ㅋㅋ.. 걍 금방 적응 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번씩 너무 빡쳐서 의자에서 일어나긴 했어 타임어택시키는데 이것 뭐에요 수준의 삑사리ㅠ 그리고 낙사 엄청 했음 아 반신은 안죽었다고요;
스토리 보려고 시작 한거다 보니 가능할듯? 싶은 시퀀스만 몇번씩 재도전해서 동기화 채우고 적당적당히 넘기면서 해서 조작감 스트레스가 덜했는지도..
세월 감안해서 스토리만 기대하고 시작한건데 게임성도 너무 재밌었고 브후부터는 배경도 생각보다 좋더라 도시 돌아다니기 즐거웠음 등장인물들이나 브후의 부가퀘들도 너무 좋았는데 레오나르도의 병기들만은 용서못해...
로마 100%재건 했을 때 아디토레 망토 돌려받은 거 감동해서 상세설명 캡쳐도 해둠.. 아 근데 레벨레이션 방어전은 하기 싫어서 주목도 관리 ㅈㄴ해가지고 튜토이후에 한번도 안함 ㅋㅋㅋㅋ 마스터 암살자들 육성하는 건 뿌듯해서 열심히 한 듯 이제 주인공 바뀌면 화살폭풍 없으려나? 없이 어떻게 살지..?
오디세이는 거의 무쌍처럼 했었는데 잠입해서 표적만 암살하고 튀는 플레이 너무 재밌어 이게 어쌔신이지!! 연속집행이랑 독침이 너무 좋아서 혹시 나중에 없으면 솜씻너 될 것 같음..
그리고 에지오 아디토레라는 남자가 너무 좋습니다...
원래도 좀 부족함 없이 뇌청순하게 살아온 인물이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거대한 파도의 중심에 휩쓸리는 이야기 좋아하는데 딱 그것 이었던 거예요...
"난 그 결정을 기억하지 못하오. 이 삶은 그저 내게 다가왔다오" 이 대사 듣자마자 눈물흘림...
철없던 시기부터 황혼기까지 쭉 묘사해준데다가 처음에 캐릭터성 묘사를 위한 엑스트라인가 했던 크리스티나가 찐찐 사랑이었다는 점 까지 미칠것같음 ㅠㅠ 브후에서 크리스티나퀘 하고 기절함
성격이나 태도가 점점 존경할만한 멘토로 변해가는 것도 너무 매력적이었고.. 레벨레이션 마지막 도서관 가는 시퀀스의 소피아와의 대화나 알타이어와 겹치게끔 연출한 부분 너무 좋았다
알타이어 시퀀도 다 좋았는데 1을 했으면 좋았을 걸 하고 약간 후회함 ㅠ 스토리 요약 영상 봤는데 그걸론 부족했다싶어 흑흑
막 엔딩봐서 벅차있어가지고 막 주절주절 적다보니 길어졌는데 간만에 너무 재밌는 게임 해서 너무 기분 좋고 데스몬드의 결말도 봐야하니 3도 하러 가야겠음 블랙플래그도 평 좋던데 이건 리메이크판 예약걸어뒀다 너무 기대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