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 시도는 마구잡이로 하다 개판 나서(수습 불가능 수준ㅋㅋ) 다시 키움. 첫번째 실패에서 뭔가 교훈을 얻어서 낚시나 식물 키우기도 꾸준히 하고 휴일에 출전도 하면서 능력치도 어느 정도 키워 놓음. 근데 아직 불만족... 뭔가 진행 방향이 이게 아닌 것 같음...
일단 지금 시기는 1장 흐렌 납치 사건 초반임. 지원회화는 전 캐릭터 다 c만 봤고 공략 상대인 메체는 B 봤음.
1. 애들 능력치 편차가 심함. 첫번째보다는 덜한데 제일 강한 주인공과 디미트리가 15를 찍었고 다른 애들 평균 8에서 11 사이인데 실뱅이 혼자 5랩임. 쓸만하다길래 제대로 키워보고 싶었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
2. 과제 협력이나 스카우트를 한 번도 안 함. 아예 다른반 애들은 분실물 찾아주는거 말고는 하지를 않았음. 지금 해도 안 늦으려나?
제일 크게 느끼는 문제점은 저 두 개임... 더 늦기전에 다시 할까? 아님 그냥 이대로?
일단 지금 시기는 1장 흐렌 납치 사건 초반임. 지원회화는 전 캐릭터 다 c만 봤고 공략 상대인 메체는 B 봤음.
1. 애들 능력치 편차가 심함. 첫번째보다는 덜한데 제일 강한 주인공과 디미트리가 15를 찍었고 다른 애들 평균 8에서 11 사이인데 실뱅이 혼자 5랩임. 쓸만하다길래 제대로 키워보고 싶었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
2. 과제 협력이나 스카우트를 한 번도 안 함. 아예 다른반 애들은 분실물 찾아주는거 말고는 하지를 않았음. 지금 해도 안 늦으려나?
제일 크게 느끼는 문제점은 저 두 개임... 더 늦기전에 다시 할까? 아님 그냥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