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텔신인시절? 레드불에 있을때
월드컵보려고 켜놨던 티비에서 우연히 에프원경기를보고
존나 위험하게 추월하려다 결국 리타이어한
본인이 짜증나서 성질부리던 베텔보고 인상깊어서
그때부터 에프원보기시작했었는데..
베텔 페라리갔다는거 듣기만하고 경기는 못봤는데
많이 바꼈구만ㅋㅋ
메르세데스가 이렇게 우승팀이 될거라곤 그땐 생각못했는데
해밀턴은 언제나 우승권에드는 실력자라고 생각했지만..
근데 알론소 은퇴했다면서ㅠㅠ 모나코그랑프리를 실시간
스트림으로보면서 눈을 의심했었는데... 너무아쉽다ㅠㅠ
요즘은 누가 잘하는지도 잘모르지만 아직도 모나코그랑프리를
직접보는게 하나의 꿈이라 그랑프리 결과들만 가끔확인한다ㅋㅋ
에프원방에도 생각날때마다 와야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