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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F1 드라이버들이 국제자동차연맹(FIA)에 2027년 파워유닛(엔진) 변경 규정을 밀어붙일 것을 촉구하고 나섰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오히려 그 책임의 일부는 페라리와 같은 제조사들에게도 있다. 60:40으로 규정이 조정됐지만 이는 처음부터 제조사들의 정치적 싸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베르스타펜은 제조사간의 다툼 상황을 최근에 알게된 후 규정 변경이 이러한 정치적 다툼에 의해 가로막히게 되는 상황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러한 막스의 입장은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관련 질문을 받은 여러 드라이버들은 팬들 입장에서는 겉보기에 레이스가 더 좋아진 것처럼 보이겠지만 콕핏 안에서 드라이버들이 느끼는 근본적 문제는 그대로라고 설명했다.
알렉스 알본 역시 진짜 레이스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어렵다 [It’s still hard to kind of get that rhythm where you feel like you’re really racing.] 고 답했다. 즉, 거의 모든 드라이버들이 추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고 그 시작이 60:40으로의 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