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뉴스 정리해서 올려봄. 제목 내용 내 개인 코멘트 형태로..
의역 및 요약 다수.
1. 헬영감 하자의 울음에 "당혹스러웠다"
스타트도 못하고 리타이어한 후 차에서 내린 하자가 울음을 터트린 장면에 대해서 "눈물쇼, 그거 당혹스러웠어" 라고 인터뷰
반면에 호너는 "하자가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는건 꽤나 가슴 아팠다. 그가 아직 어린애라는걸 사람들이 잊은것 같은데, 그의 앞날은 밝다" 라고 상반된 인터뷰를 함
주 : 헬영감님 거 너무 냉정하신듯.
2. 사인츠, 리타이어 직후 팀의 전략가로 활약.
리타이어 직후 레이싱슈트를 금방 벗어버긴 모습이 보였던 사인츠.
보울스가 밝히길 44번째 랩에서 비가 다시 오기 시작했을때, 알본이 노리스 - 러셀에 이어 세번째로 피트인을 했을때 사인츠의 의견이 매우 중요했다고 하면서
"사인츠의 통찰력은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매우 유용했다"
주 : 역시 페라리 전략 팀 아래에서 굴려먹은 사인츠는 알아서 전략을 만드는 법을 배웠구나..
3. 러셀, 포디움에 갈 수 있었던 전략의 비결은 "내가 내린 결정적인 전략"
비가 다시 온 직후 러셀은 본인이 직접 "지금 당장 박스! 박스! 박스!"를 외쳤고 곧바로 들어가서 인터로 바꾼 후 큰 이득을 봤다고 밝힘. (기사에는 안적혀 있는데 위에 사인츠가 개입했다고 나온 저 랩의 핏-인 상황 같음)
주 : 강해졌구나 러셀. 이제 리더는 너야.
4. 페라리의 실패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샤를 르클레르
"네, 첫번째는 쉽습니다. 저에요. 실수가 있었죠. 그리고 그 다음에는 우리가 팀으로써 이런 상황 (요동치는 날씨)에서 우리가 내렸던 결정을 다시 살펴보고 향후 같은 상황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할거에요"
주 : 사인츠, 러셀처럼 셀프 전략가로 거듭나는게 빠를수도...
5. 토토 볼프 "나 자꾸 HAM에 눈길이 가.."
경주 중 모니터에서 RUS와 ANT를 보는데 자꾸 눈은 HAM을 보게 된다고 고백.
주 : 내가 널 어케 잊겠니... 햄경 거 경주 중에 피트 함 가주세요 (응?)
6. 도메니칼리. 호주 그랑프리 후 중국 가기 전에 태국 방문
호주 그랑프리가 끝난 후 도메니칼리는 바로 중국으로 가지 않고 태국으로 가서 총리를 접견. 이 자리에서 방콕 스트릿 서킷의 경주에 대한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받았다고 함.
주 : 인천시장님 뭐하십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