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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오스트레일리아 GP 1 / 2차 프랙티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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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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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경기를 보기 좋다는 것은 레이스 쪽이고, 낮에 프랙티스를 요약하는 건 (재택근무라 해도) 업무 중 월루질 하면서 해야 하는 관계로 많이 늦어졌스빈다... 양해를.

그리고 이번은 상황 상 gif 가 많아서 데이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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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부터 경기보고 술 한 잔 하기 좋은 낮시간 중계 3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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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아니 오스트레일리아 GP 는 시가지 내의 공원에서 진행되는 레이스로 현재 레이스 스케줄에서 유이하게 남반구에서 진행.

작년 유일하게 파란의 와장창이 벌어졌던 곳이라 이번에도 나름 기대되는 중.

타이어의 하미소는 가장 부드러운 C3 - C5 로 구성되고, DRS 가 가장 많은 4군데로 와장창만 없다면 빠른 스피드의 경기를 기대해도 될 듯.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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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P 에서도 뉴비인 웅남이 혹은 웅인이 (베어만) 가 출전을 할 것인가 했는데, 2주간의 공백 사이에 맹장염의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었는지 사인츠가 다시 복귀.

그래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몸 상태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즉각 교체되도록 대기중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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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티스 시작 한참 전 부터 일찌감치 출발대기중인 알론소.

작년과 동일하게 애스턴마틴의 초반 페이스가 좋아 보이고, 본인도 의욕이 넘치는 상황인데, 뭔가 결과는 살짝살짝 1픽셀 정도 부족한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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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의 앞쪽 우측 서스펜션에 달린 카메라.

차량 여기저기에 카메라가 달린 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 곳에도 카메라가 있을 줄이야... 크래쉬 되면 가장 먼저 박살날 카메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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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의 차량이 10번 코너에서 컨트롤을 잃고 거한 모래바람과 함께 코스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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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스도 동일한 코너에서 완전히 컨트롤을 잃고 스핀. 하마터면 크래쉬 날 뻔.

작년에도 이 9 - 10번 코너에서 꽤 많은 스핀과 코스아웃이 발생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도 거의 모든 드라이버가 여기서 한 번씩 탈을 낼 정도로 고전 중.

역시 두 DRS 구간 사이의 속도 줄이기도 안줄이기도 애매한 각도의 코너가 연속되는 이 곳은 확실히 드라이버에게 부담이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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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여분을 남기고 레드플래그 발생. 아무래도 알본의 차량이 크래쉬 된 듯, 앞쪽 오른쪽 타이어가 날아가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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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8번 코너의 연속된 코너링에서 앞쪽 우측이 펜스에 부딪히고, 그 후 다음 코너에서 뒤쪽 좌측이 펜스에 연속으로 부딪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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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래쉬로 인해 두 코너 구간에 엄청난 데브리를 트랙에 뿌리는 상황.

그나저나 (안전장치야 당연히 있다고 해도) 저 상황을 바로 눈 앞에서 찍으면서 전혀 동요하지 않는 저 카메라맨은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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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 직후, 크래쉬로 인해 엄청난 데브리가 깔린 구간을 조심스럽게 지나가는 노리스.

자칫하면 데브리 때문에 타이어의 펑처가 발생하는 억울한 상황이 일어났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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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분 후 크래쉬의 정리가 완료되고 다시 경기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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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재개를 기다리면서 피트 내에서 줄을 지어 대기하려는 상황에서 후켄버그의 앞쪽 왼쪽 타이어가 앞의 사인츠의 뒷쪽 오른쪽 타이어를 살짝 터치하며 밀쳐냄.

...이런거 올림픽대로에서 많이 보던 풍경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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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재개 직후, 1번 코너에서 해밀턴이 코스아웃.

아무래도 레드플래그 해제 직후 타이어가 웜업이 덜 되면서 접지력이 부족한 상황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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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노리스, 2위 베르스타펜, 3위 러셀

 

2차

 

시작 전 1차에서 크래쉬 되었던 알본이 2차 출전을 포기.

앞쪽 뒤쪽 모두 골고루 파손된 영향으로 1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진행하는 2차까지 차량을 원상태로 고치는 건 사실 거의 불가능하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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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트가 11번 코너에서 코스 밖 자갈을 밟으면서 스핀이 발생.

1차에 알본, 2차에 사전트라는 윌리암스 전원 와장창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되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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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롤이 마지막 13 - 14 번 코너에서 슬립.

저 슬립이 발생하기 전 까지만 해도 모든 섹터에 보라색을 띄우고 있었던 상황이기에 아쉬웠던 상황.

그나저나 막판의 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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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에서 올린 해밀턴의 gif 를 중복으로 올린 거 아닙니다.

러셀도 동일한 1번 코너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코스아웃.

이번 프랙티스는 메르세데스가 아직 원하는 세팅을 찾지 못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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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롤이 아까와 동일하게 13번 코너에 진입하면서 타이어가 잠기면서 코스 밖으로 거하게 이탈.

13번 쪽에서 뒤쪽 바람이 불고 있다는데 이 것이 큰 영향을 끼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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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르끌레르, 2위 베르스타펜, 3위 사인츠

 

1차의 와장창이 너무 컸던지 2차는 상대적으로 큰 문제없이 원활하게 진행된 듯.

(사실 다른 곳이라면 캡춰 딸 장면도 이번은 그런게 너무 많아서 생략된 거지만)

대신, 1차에서도 그렇고 2차에서도 그렇고 10 - 11번 코너에서 거의 모든 드라이버가 고전하는 걸 보면,

이 곳이 이후의 진행에서 큰 변수가 될 지 모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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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P 는 예약지정석은 물론 현장판매권도 모두 완전히 매진되어 일부에서는 '티켓 없으니 오지 마세요' 라는 방송도 하는 듯.

티켓 없으니 오지 마세요, 라... 만일 한국에서 다시 GP 를 한다면 (할 수 있느냐는 차치하고) 저런 방송을 들을 수 있는 때가 과연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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