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2023 FIA 시상식 행사가 진행됨.
드챔 1,2,3위에게 각각 트로피 수여. 컨챔 레드불과 올해의 신인상은 피아스트리 등등등..
그런데..
시상식이 끝난 직후 어떤 사람이…
”해밀턴이 나에게 트로피를 주고 갔다“ 면서 사진을 올림.

직후, 왜 트로피를 아무에게나 주었나? 이거 그냥 두고 간거 아니냐? 등등 추측성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심지어 “토토 & 수지 볼프에게 이해충돌 사유로 FIA가 조사를 했던 것에 대한 항의” 라는 말도 나옴.
그런데..

멜쎄가 해밀턴은 트로피를 팀에게 전달하겠다고 해서 맡겨놓고 떠난거고, 선물로 준적은 없다고 말함.
그래서 갑자기 트로피 사진을 올린 사람이 도둑질 한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음.

난 도둑질 한거 아니다. 난 해밀턴에게 달라고 했고, 그가 나에게 가져가라고 했다. 그런데 멜쎄의 입장문을 보고 나니 아마 그가 나를 FIA관계자라고 착각했던것 같다.. 고 올림.
일단..
정말 도둑이었으면 본인 얼굴까지 깐 계정에 올릴리는 없었겠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라고 했더니 정말 주네??? 하고 덥썩 가져온거는 맞는듯.. 해밀턴이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