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게임회사(개발ㄴㄴ PM~BD 쪽) 다니는 덬이고
일본 쪽 회사들이랑 평소 소통하다보니 스카웃 제안을 받음
평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콘솔게임 쪽)은 해외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긴해
연봉 등등 돈에 관련해선 당장은 한국이 나아..
아무래도 지금은 부모님이랑 같이 사니까 ㅇㅇ 근데 비전은 일본이 더 위
문제는 내가 해외에서 살 수 있느냐 마느냐..
지금까지 대학교 기숙사 이런거 말고는 쭉 부모님과 살았음
엠비티아이는 ENFJ고 일에선 J인데 일상은 P임ㅋㅋ
외로움 많이 타는 편이지만 혼자 있는거 좋아하긴 하는 집순이
연애, 결혼할 생각 ㄴㄴ 엄마가 최애임
예민하고 눈치 많이 봄.. 반추 많이 하는 스타일
먹는 건 아무거나 잘 먹는데 생활하는 곳 자체는 예민해하는 편
일본인들이랑 일하면 매일 話が早い라고 듣긴 해
너랑 일하면 스무스해서 좋다 이런 피드백 듣는 편
근데 내가 성격이 진짜 해외살이에 안 맞는거 같아서
다른 문제는 천천히 고민한다 하더라도 여기서 답이 안 나오거든?
특히 외로움 많이 타는거.. 한국에서조차 내가 이방인인 것 같다는 느낌을 좀 받기도 하고
혹시 나랑 성격 비슷한데 일본에서 잘 적응한 덬들 있을까..?
아 그리고 영어 못함..(듣는거랑 읽는건 되는데 회화 버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