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동생 세 식구에 강아지 두마리 고양이 한마리 사는데
4년전에 이 집 샀을땐 충분하다고 생각했었거든
주택이고 백야드도 있고 1층 방 두개 2층 방 두개 화장실 두개 이렇게인데
왜이렇게 살다보니깐 비좁은거같지..
화장실도 솔직히 하나 더 있었음 좋겠고 거실도 좀 더 넓었음 좋겠고
이 집 이사들어오고나서 부엌도 고치고 지붕 사이딩 이런거 새로 해서 돈 엄청 들어갔는데도
뭔가 애정도 안생기고 요즘 매일 질로우 구경하고있음 ㅠㅠㅋㅋ
더 좋은집 이사갈 형편도 안되면서..
다른건 욕심 없는데 집은 왜이렇게 집착이 가는건지 모르겠어
이 집은 뭘 모르고 사서 너무 이것저것 문제가 많아서 그런가 정떨어진거같기도 하고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