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며가며 알고지내는 사람이 있는데 (대충 직장동료 느낌)
그사람이 백인이라 미국 태생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20여년 전에 이민왔다 하더라고.. 잘 모르는데 동유럽계열인가 싶고
성인 되고 이민왔다는 얘기같아서 지금 나이는 대충 40-50대 될거야
이민오고 초기에 힘들었단 얘기도 하고 그래서
뭔가 같은 이민자로서 동질감도 살짝 느꼈다? ㅋㅋㅋ
근데 최근에 또 스몰톡하다가 다이아반지 번쩍번쩍한거 끼고있길래 반지 예쁘다고 칭찬했더니
할머니한테 물려받은거라는거임..
거기서 또 급 거리감 느꼈잖아
한국에서는 현 40-50대가 할머니한테 물려받은 다이아반지가 있다? 상상도 안되잖아..
ㄹㅇ 전쟁통이었는데 재벌들도 그런 사람 없을거같음
그냥 뻘글인데 한번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