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출장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사장버스비 대신 안 내줬다고 ㅋㅋㅋㅋㅋ
기분상해죄로 집에 가는 길에 문자로 해고통보당함
너무 억울하고 기분나빠서 이거 내가 알아보고 부당해고로 신고할거라고 따졌더니
어디 해보라면서 자기는 돈도 많고 시간도 많아서 니 같이 어린 여자애 인생 망치는거 일도 아니라면서
평생 따라다니면서 고소하고 재판할거라며 나를 도리어 협박했어
지금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하네 싶었을텐데
그때 나 스물넷.... 일본에 연고도 없고 그래서 무서워서 걍 조용히 나옴
그때는 너무 억울하고 화났는데 이제는 (비)웃으면서 술자리나 친구들한테 푸는 꿀잼썰이 되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