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도 혀를 내두름
단통법 이전의 테크노 사기 마트
손님 맞을래요 동대문
멀쩡한 컴 가져가면 깡통으로 되돌려주는 용산
에 싸우러 갔다 생각하고 전장에 나서는 각오로 겁나 깍고 후려치고 말 돌리고 딴 회사에서는 얼마에 해준다던데요. 하고 견적보러 온 사카이 영업사원 보이게 다른 회사 견적서 노출시키고 거기는 17만엔이라던데요? 여기는 15만엔 되요? 해서 깍은 다음에 17만엔 견적 해준 곳에 전화 걸어서 사카이는 15만엔이라던데요? 그러면 13만엔 되고 하면서 싸워야함. 어릴적에 시장가서 싸우다시피 가격 깍던 할머니가 나에게 지금 이 순간! 빙의했다! 하고 막 던지고 깍아 난 17만엔에서 9만엔으로 깍음. 깍일걸 상정해서 일부러 비싸게 부르는거임. 회사가 이사비용 대줘서 후려치기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그냥 안 깍는 사람들도 있거든.
물건 줄이는 방법도 있는데 난 물건 더 줄이기도 어렵다길래 포기하고 550km이사 이렇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