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하지 경험이 누적된다고 해야하나
보이지 않는 선이 딱 있잖아
아무리 미국에서 나고 자라고 영어 모국어여도, 어느 순간에 친구들이랑 농담할때 아시안끼리는 부모님이 이랬다~ 이러면 웃고 공감대있는 부분이 많은데 백인친구들한테 이야기하면 설명하는데 오만시간 더 써야한다던가
진짜 한끗차이로 계속 "어 너는 아시안이구나"하고 알려주는 사회적 장치가 많다해야하나? 당장 혼혈인 친구랑 나랑만 생각해봐도 우리 비슷한 게 진짜 많았는데 걘 라스트네임이 서양쪽이고 나는 한국쪽이니깐 아직 대화도 안해본 학교 페컬티가 대놓고 나는 영어 못한다고 생각하고 대화 시도 하고 걔한텐 보통처럼 대한다던가 이런 일같은게 쌓이니깐 좀 아 난 뭔짓을 해도 여기서 그 안에 들어갈수가 없네 이런 생각도 들고
이게 발현이 어케 되냐도 또 엄청 다른거같음
주변에 보면 그런거 쌓이다가 극혐되서 절대 아시안 커뮤니티랑 안섞이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상처받다가 아시안들끼리 모이면 편한 마음 들어서 낫다는 사람도 있고...
이게 한 100세대는 거쳐야 좀 나아지려나..? 우리때는 안나아지겠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