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알바 같이하면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을 진짜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어.
나까지 5명모이는거고 각자 직장인되고 이직이다 현생이다 해서 인스타로 따로따로 연락만 하고 지냈는데
한번 모이자 해서 이렇게 5명 모이는거 거의 6년만이거든
개개인으로는 종종 만난 애도 있고 한번도 안 만난 애도 있고...
내가 서운하다 느낀 친구는 마지막 본게 5년전임
할튼 그래서 날짜도 한달전부터 잡았고 나는 시프트제니 너네한테 맞추겠다! 해서 최종 정해진 날이 있음.
내가 서운함 느끼는 친구도 가능 후보로 내놓은 날이었고.
근데 막상 만날 날 가까워져서 몇시에 만날래 하니까 얘가 자긴 미안한데 저녁만 된다는거야....
지금까지 아무말 없었다가 우리가 다 하루종일 가능해~ 이러니까 자기는 낮에 일정이 있어서 저녁만 된대
그래서 일단 몇시에 올 수 있냐물어보니 18시라고 함
이 점에 너무 서운한데 이거에 대해 서운함 말할까 말까
오랜만에 보는건데 꼽주는거 같으니까 걍 참고 넘어갈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