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라는 외국인과 잘지내고 되게 잘해주는 일본인들도 티비에서 외국인 이미지 안좋은거 나오면 외국인 싫어하는데 회사에 오면 자기가 겪어본 좋은 외국인을 일종의 예외처럼 분리해버리더라고
뭔가 기이하다고 늘 느껴
물론 나 하나가 괜찮았다고 나랑 접한 일본인들이 모든 외국인에 대해 호의를 가져야하는 건 아니지만
좀 한국에서 살때보다 일본인들이 거기에 대해 개인이랑 집단 훨씬 분리 정도가 높게 느껴지는? 느낌
뭔가 기이하다고 늘 느껴
물론 나 하나가 괜찮았다고 나랑 접한 일본인들이 모든 외국인에 대해 호의를 가져야하는 건 아니지만
좀 한국에서 살때보다 일본인들이 거기에 대해 개인이랑 집단 훨씬 분리 정도가 높게 느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