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50대 아줌마가 옷도 직원들처럼 입고 와서 직원 전용 출입구로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서
자기가 여기 무슨 부서의 ㅇㅇ장이다 하면서 계속 두리번 거리고 직원인 척한거임 설명 보니까 집착이 강한 사람임 두 번이나 이럼 이라고 되어있더라
나랑 상관없는 층에 들어온거지만 진짜로 정신병 걸린 사람 같아서 무서웠음 이런 사람 때문에 아침마다 출근 시간만 늘어남 ㅠ
자기가 여기 무슨 부서의 ㅇㅇ장이다 하면서 계속 두리번 거리고 직원인 척한거임 설명 보니까 집착이 강한 사람임 두 번이나 이럼 이라고 되어있더라
나랑 상관없는 층에 들어온거지만 진짜로 정신병 걸린 사람 같아서 무서웠음 이런 사람 때문에 아침마다 출근 시간만 늘어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