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침뱉는거라 어디가서 말할수도없고
친정이랑 시댁이랑
격차라는게 단순히 돈문제라기보다 교양이라고해야하나
사실나도모르고 살다가 성인되어서 배운것들이 더많은데
가끔 가족들이랑 만나고 식사하고하면 너무 창피할정도야
공공장소예절이나 에티켓이나 매너나 전부다
시댁사람들 만나게하는것도 너무 창피해
지금와서 하나하나 고치게하기도 안되는거고
내부모님 내가족이 이런사람들이구나 나도 저랬겠구나싶고
오늘 눈앞에서 보는데 서글퍼졌어
내 근본을 보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