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름이 걍 지하라면 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1년넘게 출퇴근길에 저길 지나가는데 원래 이정도로 사람이 많지 않았거든? 근데 요 며칠새에 갑자기 50명은 오픈런하고 있는거같음
가게가 바뀐건 아닌거같은데 뭐지..?
퇴근길에도 줄 겁나길어ㅋㅋㅋㅋ
아마 이름이 걍 지하라면 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1년넘게 출퇴근길에 저길 지나가는데 원래 이정도로 사람이 많지 않았거든? 근데 요 며칠새에 갑자기 50명은 오픈런하고 있는거같음
가게가 바뀐건 아닌거같은데 뭐지..?
퇴근길에도 줄 겁나길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