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갑질 장난아니야...
조금만 눈밖에 나면
그냥 인격적으로 모독을해
그게 지금 당장 나를 향하진 않아
하지만 그게 언제 나를 향할지도 모르는거고
일단 너무 창피해
어디 같이 가면 종업원이나 택시기사한테 막대하고
같이있는 내가 너무 민망하고
거래처 사람들한텐 부담스러울정도로
비위맞추는데 은근히 실례되는 말해서 뒷말나오게하고
근데 전직이 쉬운것도 아니고
타이밍도 지금이 맞는지 모르겠고..
엄청 작은 사무실이라 사내에서 뭘할순없어ㅜ
조금만 눈밖에 나면
그냥 인격적으로 모독을해
그게 지금 당장 나를 향하진 않아
하지만 그게 언제 나를 향할지도 모르는거고
일단 너무 창피해
어디 같이 가면 종업원이나 택시기사한테 막대하고
같이있는 내가 너무 민망하고
거래처 사람들한텐 부담스러울정도로
비위맞추는데 은근히 실례되는 말해서 뒷말나오게하고
근데 전직이 쉬운것도 아니고
타이밍도 지금이 맞는지 모르겠고..
엄청 작은 사무실이라 사내에서 뭘할순없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