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족이라는 울타리 정도는 있고
정서적으로도 다 안정되어보이고ㅠㅠ
나는 감출래도 감출 수 없이 아등바등하는 티가 나는거 같은데
다들 여유로워 보임 ㅠㅠ
하 왜 자꾸 마음이 가난해지냐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가난하니까 더 그렇겠지?ㅠㅠ
주식을 해야하나
아니면 진짜 밥에 김치만 먹고 살아야하나 ㅠㅠ
나도 좀 맘이 넉넉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데 늘 뭔가 모서리에 서있는 기분이야ㅠㅠ
월요일 온다고 또 숨막힘 ㅋㅋ
정서적으로도 다 안정되어보이고ㅠㅠ
나는 감출래도 감출 수 없이 아등바등하는 티가 나는거 같은데
다들 여유로워 보임 ㅠㅠ
하 왜 자꾸 마음이 가난해지냐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가난하니까 더 그렇겠지?ㅠㅠ
주식을 해야하나
아니면 진짜 밥에 김치만 먹고 살아야하나 ㅠㅠ
나도 좀 맘이 넉넉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데 늘 뭔가 모서리에 서있는 기분이야ㅠㅠ
월요일 온다고 또 숨막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