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은 이거!

오늘 우연히 만났거든 서로 오는 줄 모르고
근데 걔가 먼저 나 보고 언니~!! 하면서 달려오고
그때 같이 놀자고 했던 거 가자면서 공강날짜 알려주고
먼저 좀 멀리 있는 온천 어떠냐 같이 가고 싶다 얘기 하고 싶은 거 엄청 많다
같이 공연 보는데 막 손잡고 치대오고
막 이래가지고...
솔직히 그때 댓글 보고 진짜 그냥 아... 마음 고생 하지 말자 이랬었거든
근데 여전히 저거에 대한 답장은 개강한 지금까지도 없었어!!!!
그냥 우연히 만났으니까 그런 건가? 그런 거 치곤 안 해도 될 말까지 너무 하지 않았나...? 사람 헷갈리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