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일반화하는거 아니고 그냥 내가 운이 없나?? 싶어서 조심스럽게 글 써봐 혹시 나같은 경험 있는사람 있는지 궁금해서
여긴 원래 한국인 많이 안사는지역이고 업종자체도 현지인들 중심인데..
몇년동안 일하면서 한국인 여자 동료가 들어온다든지, 내가 새로 들어갔는데 한국인 여자 사수가 있다든지 한적이 딱 3번 있었어 (남자는 있던적 없어서 모름)
근데 그럴때마다 당연히 난 너무 반갑고 (얼마나 좋아 여기서 한국인만나면!!) 잘 지내고싶어하는데
그사람들이 항상 견제하는 느낌을 늘 받았거든? 뭔가 자기만 이 업종의 유일한 일잘하는 동양인여자로 남고싶어한다는 느낌... 이 제일 강했고 유독 나하고만 안 가까워지려고 척주는 느낌이고
워크샵이나 파티 같은거해도 잘지내면 좋은데 그런거 할때도 굳이 한국인이랑 안 어울리고싶어하는것 같고
내가 여기서 10년넘게 살면서 한번도 그런 텃세나 이런거 느껴본적 없는데 꼭 업계에서 만난 한국인여자들만 꼭 저런 느낌이었어서 ㅠ 혹시 비슷한 경험 있는애들 있는지 궁금해
(그냥 업무 말고 뭐 친구 통해서 만나거나 파티에서 만난 그런 한국 여자분분들은 완전 친절했고 나처럼 와 한국인!!!!!!! 이런 느낌이었음)
그냥 업무적으로 그러는건데 내가 오해하는 건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쓰는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