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반대편에서 유학생활중인데 이번에 1학년 끝내고 여름방학 돼서 집왔어 온지 며칠 안됐는데
너무너무너무 슬프다. 눈물이 안멈춰
이번에 돌아가면 사정상 언제 다시 한국 올 수 있을지,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 개가 너무 늙었어. 나 없을 때 죽을거야. 그리고 가족들이 너무 기뻐하네 나 온걸....ㅠㅠㅠㅠ근데 이 슬픈걸 티내면 가족들도 걱정할 거 알아서 말도 못해 진짜 베개 다젖음 울어가지고
웃긴건 막상 가면 적응도 잘하고 잘지내
멘탈어떻게 관리하니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