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족와서 저녁에 우리 동네 규카쿠에 왔음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빈 테이블 많았엉
아무튼 타베호다이 + 노미호다이 시켜서 주문했는데
첫 접시가 정확히 18분 뒤에 옴... 좀 짜증나서 혈육이랑 접시 왔을때 주문 시간 확인해서 정확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바빴나보다 ^^ 하고 계속 먹는데
우리 테이블만 주문한 접시가 엄청 늦게 오는 기분이 드는거야...
기본 15-20분 걸려서 옴
근데 우리 주변 다른 테이블들은 주문하고 얼마 안되서 갖다줌
신경쓰여서 우리 접시 기다리면서 다른 테이블 구경해봤거든 ^^
그거 확인하고 기분탓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어
진짜 기분 팍 상해서 걍 빨리 먹고 나가고싶어서 디저트 주문을 했는데 디저트가 2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야
점원 부를까 했는데 혈육이 언제까지 안오나 두고보자 이 지경까지 가서 나도 기다림... 그러다가 결국 내가 점원 불러서 디저트 받았어 슈아이스 2개...
오랜만에 혈육 온거라 와규 있는 제일 비싼 코스 주문했는데 ㅜ
둘다 기분만 팍 상해서 돌아옴... 진짜 미안해죽겠어 ㅜ
우리가 진상짓을 한것도 아닌데 ㅅㅂ ㅜㅜㅜㅜ 진짜 서럽고 짜증나고 혈육한테는 미안하고 ㅠㅠㅠㅠ 기분이 너무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