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은 IT고 오타쿠라 도쿄에서 사는게 목표야. 최대한 빨리 넘어가고 싶어서 졸업 후 워홀 취준 루트 생각 중이었는데(현 3-2), 이거 관련해서 교수님한테 상담받았더니 우선 한국에서 2~3년 경력 쌓고 넘어가는걸 추천한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요즘 이것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내세울 스펙 같은게 없으면 한국에서 경력 쌓고 그걸로 일본 이직 하는 편이 좋을까? 최대한 빨리 일본으로 가고 싶어서 조급하다고 해야하나 지금 심정으론 2~3년 더 존버 못하겠는데(ㅜㅜ) 남은 1년 반 동안 뭐라도 해서 스펙 쌓고 바로 워홀 취준 갈지 아님 한국 취업 먼저 하고 나중에 이직할지.. 모르겠어. 한->일 경력 이직이랑 신졸 취업 중에 난이도(?)가 어떤게 더 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