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에 내 얘기 나오나봐..내 착각인지 모르겠디만 다들 뭔가 알고있는 눈치고 친한 선배가 장난으로 다들 무묭상 주목하고있단 말 들어서 괜히 더 신경쓰이고 무서워짐...그치만 저도 이래저래 힘들단 말이에요...(´・c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