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산지 벌써 16년째이고 초중고대 다 여기서 나왔거든
근데 요즘 심리상담 하는데 감정 표출이 모국어인 한국어만큼 잘 안돼서 답답하고 걍 커뮤나 일기에 쓰면서 생각 정리하는 게 더 편한 거 같아..
한국 온라인 상담 찾아봐도 여기서 버는 돈 x 한국물가 따지면 내 월급의 1/4 가 날라가서 차마 못하겠고.. 답이 없는 거 같아서 답답하다ㅠㅠ
여기 산지 벌써 16년째이고 초중고대 다 여기서 나왔거든
근데 요즘 심리상담 하는데 감정 표출이 모국어인 한국어만큼 잘 안돼서 답답하고 걍 커뮤나 일기에 쓰면서 생각 정리하는 게 더 편한 거 같아..
한국 온라인 상담 찾아봐도 여기서 버는 돈 x 한국물가 따지면 내 월급의 1/4 가 날라가서 차마 못하겠고.. 답이 없는 거 같아서 답답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