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게 지긋지긋해
멍하니 창밖 바라보다가 하늘은 또 예뻐서
그냥 뛰어내리고싶어짐
해떠있을때 공원 산책하면서 바람쐬고싶고
집에선 그냥 침대에만 누워있고싶어
컴퓨터앞에 앉아있는게 지긋지긋하다
당장 때려치지도 못하고
뭐 진단서 떼서 한달정도 쉰다한들 생활비걱정 프로젝트 걱정에
그저 뭔가 실천할 용기없이 좀비처럼 사는 매일이야
다들 똑같을텐데 한탄글 미안해
멍하니 창밖 바라보다가 하늘은 또 예뻐서
그냥 뛰어내리고싶어짐
해떠있을때 공원 산책하면서 바람쐬고싶고
집에선 그냥 침대에만 누워있고싶어
컴퓨터앞에 앉아있는게 지긋지긋하다
당장 때려치지도 못하고
뭐 진단서 떼서 한달정도 쉰다한들 생활비걱정 프로젝트 걱정에
그저 뭔가 실천할 용기없이 좀비처럼 사는 매일이야
다들 똑같을텐데 한탄글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