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같이
젤 상종가에 환율도 젤 높을 때 달러로 뭉탱이로 바꿔놔서
지금 계속 엔화가 오르면 기뻐해야 하는데
가진 돈 중 환전할수 있는 돈을 다 해버려 마이너스 폭만 커진다.
보통은 엔화 올라가면 기뻐해야 하는데
엔 : 달러 자꾸 엔이 올라가니 내 주식계좌 마이너스는 커지고...한숨만 나와.
나 같은 덬있니?
그냥 포기하고 달러 기준으로 생각해?
한창 높을 때보다 10%가까이 차이 나서 정신이 어질어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