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개인까페는 규모가 작아서(테이블수 5개 전후, 5개 안되는 곳도 많음)
혼자 가면 그냥 먹고 호로록 나와야지 눈치가 보여ㅠ 누가 눈치주는 것도 아닌데 괜히 내 마음이 그럼ㅠ
브런치나 디저트는 개인까페가 훨씬 맛있는데 한시간 이상 앉아있긴 좀 그렇더라 한국의 넓고 여러층 있는 개인까페 그립다
개인까페는 규모가 작아서(테이블수 5개 전후, 5개 안되는 곳도 많음)
혼자 가면 그냥 먹고 호로록 나와야지 눈치가 보여ㅠ 누가 눈치주는 것도 아닌데 괜히 내 마음이 그럼ㅠ
브런치나 디저트는 개인까페가 훨씬 맛있는데 한시간 이상 앉아있긴 좀 그렇더라 한국의 넓고 여러층 있는 개인까페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