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공으로 하던 일은 그만두고 it분야를 국비로 배워서 내년 하반기쯤에 일본에서 취업하고싶어!
지금은 아직 대학때 배운 전공관련 회사 다니고 있고 곧 12월에 그만둬서 내년부터 국비 수업을 들으려고해!
괄호 내용은 안읽어도 되는데 혹시 만만하게 보고 오고싶어한다고 얘기할까봐 쓰는 말들!
(전공 바꾸는 이유는 전공으로 하고싶었던일 이제 만족하고 다른 새로운 분야를 배워보고 싶어서! 실패하거나 적성 안맞으면 다시 전공으로 돌아올수도 있고, 그렇다고 도망치거나 안전한거 있으니 대충하겠다는 생각은 안해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걱정하니까 실패하면 다시 돌아오먐 된다 말하고 다닐 이정도 안전바?,
왜 it냐고 하면 원래 대학교 입시할때부터 컴공과도 넣었고 어릴때부터 컴터 자주 만지고 했어서 지금도 아이티는 아니지만 편집이나 컴터 만지는거 좋아해서 아주 적지만 2천명 되는 유튭 채널도 운영하고 있구
그리고 정처기 공부하면서 배워가는거 너무 재밌었어 지금 전공 그만두고 싶은게 여기서 발전이 더이상 없어서 너무 지루한것도 있거든 공부해도 그저 연봉올리기위한 수단..? 근데 아이티는 쭉 계속 공부해간다는 점도 매력적이였어!
왜 일본에서 하고 싶냐면 덬질상대나 애인이나 취업하고나서 삶이 너무 허무해서 차라리 이직하는 김에, 좋아하는것들도 여기 많구 해외에서 살아가는 도전한다면 지금이 최적이라고 생각해서!)
일본나이로 26살이고 대학 졸업한지는 21년 여름이라ㅠㅡㅜ 불리하다하고 하더라고
올해 4월쯤에 결정한거라 급하게 젤피티 신청 자신이 없어서 n3도전해서 따뒀구 올해말에는 엔투 보려고하고 내년에 엔원 도전하고 그 동안 jpt로 공부하고 따볼 생각이야! 혹시 시험 한번 못보면 안되니까
정처기 들고 있구
1. 박람회를 지금부터 가보는게 좋은걸까??
2. 아님 이렇게 아는게 없으니까 국비를 선택할때 케이무비 이런곳에 신청하는게 더 나을까.. 내 실력을 위해 부트캠이나 아이티국비를 다니는게 좋을거 같기도하고..
예전에 ㅊ국가 취준 상담 다닌적 있는데 상담사분이 너무 아는게 없어서 해외취넙 관련은 어디로 상담해야하고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겠어서ㅠㅠ
차라리 지금부터 사이버대를 졸업하는게 나을까..
3. 배부룬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파견보단 안정적인 정규직으로 취직하고 싶더라고 솔직히 일이나 성장만 할수 있다면 일 많이 시키는 블랙회사..? 라도 괜찮을거 같아 경력 쌓고 이직하면 될테니까
딱히 그래서 중소라도 좋아 난.., 살아갈정도의 기본급이라도 준다면
물어볼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미안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