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살도 빠졌을 때라서ㅎ.... 엄마가 보더니 고생이 많다고ㅜㅜ
평소엔 한국 오라는 말도 안 하시는데 내가 휴가 때 한국 간다니까 빨리 오라고 하고
평소앤 먹을 거 조절하라고 잔소리 하시는데 요번애는 방수도 커피도 너 먹고 싶은 거 다 사준다고...너가 좋아하는 요리 다 해준다고 해주시고....
요즘 마주하는 엄마가 내가 그동안 알던 우리 엄마가 아니라서 뭔가 싶은데 너무 속상해 엄마도 나 보고 싶구나 싶어서
평소엔 한국 오라는 말도 안 하시는데 내가 휴가 때 한국 간다니까 빨리 오라고 하고
평소앤 먹을 거 조절하라고 잔소리 하시는데 요번애는 방수도 커피도 너 먹고 싶은 거 다 사준다고...너가 좋아하는 요리 다 해준다고 해주시고....
요즘 마주하는 엄마가 내가 그동안 알던 우리 엄마가 아니라서 뭔가 싶은데 너무 속상해 엄마도 나 보고 싶구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