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바퀴벌레를 작은거 실제로도 몇번 못보고 살다가 일본에서 처음 바선생 영접하던날 ㅋㅋㅋㅋ
거업나 큰게 친구가 커튼 촤악 여니까 우다다다ㅏ다다닥 거리면서 내게 달려오던 바선생
압도적인 크기에 날기까지 하고 에어컨 필터 사이로 들어가서 삼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잤더랬지...
하지만 1n년 지난 지금도 바선생은 적응이 안됨
왜이리 큰거야 .. 마우스선생도 ㅠㅠ매미도...
매미 나 작년에 멀리서 보고 작은 참새가 길가에 서있는줄 착각했잖아
알고보니 생명이 다해가던 매미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