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친 2년전에 틴더에서 만났고, 2년사귄 전남친도 4년전에 틴더에서 만났음
외국친구들이 대체 현지인 남친 어디서 만나냐, 코로나라 새로운 사람 만날 일이 없다, 넌 대체 남친 어디서만났냐 징징거리길래
그냥 아 난 틴더에서 만났고, 전남친도 틴더에서 만났었고... 이상한 사람많은데 잘 거르면 그래도 괜찮은 사람도 꽤있어.. 친구도 될 수도 있고.. 걍 해봐 ㅎㅎ
하고 가볍게 말해줬는데 ㅋㅋㅋㅋㅋㅋ
몇주가 지난 지금 그중에 한명 말레이시아애가 (말레이시아인들 특, 페북에 게시물 하루에 1개이상 올림)
틴더에서 살인사건 난거 기사 리포스트 하면서, 사족으로 "추천으로 틴더를 해봤는데, 이상한 사람 밖에 없더라, 여기서 남자친구 만난 애들이 신기하다. 다들 거짓된 삶을 살고있다. 왜 추천을 해줬을까 괜히했다. 틴더에서 만난 인연은 부질없고 쓰레기이다 "
ㅎ.... ㅠ 이거 아무리 봐도 내 저격이지.... 방금 페북켰다가 마음의 상처를 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