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워커 한명이 은퇴해서 조만간 식당에 다같이 모여서 은퇴파티를 하기로했는데 내가 그날 일도있고 솔직히 불편해서 (신입임)
안가려고 했거든... 이미 팀장이 식당예약을 해놓은 것 같더라 난 안간다고 담주 월욜에 팀장 얼굴보고 말하려고 했는데 오늘 나랑 같이 일하는 다른 코워커가 팀장이 식당예약했는데 사람들이 팀장한테 돈을 아직 안주더라, 그래서 자기가 돈주라고 얘기하고 다닌다고 나한테 구랬거든.. 이거 다른 사람들은 다 냈는데 나만안내서 나보고 돌려말해 주는건가? 내가 신입이라 좀 띨빵한 실수를 많이 해서 지레 걱정되네ㅠㅠ